모던 웹을 위한 HTML5 + CSS3 바이블 3판

평점

⭐️⭐️☆☆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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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12 챕터 중 6 챕터까지 읽은 상태인데, html 태그와 css 부분은 필요한 부분만 집어 간단히 설명되어 있는 부분은 좋았으나 너무 예전 내용이다... 여기에서는 웹 페이지 레이아웃을 float을 사용해서 구현한다. 2019년에 개정되었으면 이때 flex도 사용이 되었을 것 같은데 flex와 grid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.

책에서 소개하는 사이트가 이미지 받아 오는데 너무 오래 걸리거나(https://placeholder.com/) 너무 예전에 만들어진 사이트(css 그라디언트)라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더 나을 듯 한 점도 아쉽다. 

br 태그 소개할 때 html5 표현방식과 xhtml5 표현이 있는데 필자는 xhtml5를 사용한다고 했으나 왜 그런지 이유가 없어 궁금했고,

자식에 float을 사용하면 부모한테 overflow: hidden을 주면 된다고 하지만 이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쉬웠다.

8챕터의 소셜커머스 페이지를 만드는 부분에서 스프라이트 이미지를 사용하여 버튼 배경을 지정하는 부분은 내가 지금 개정판을 보고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었다.

심화 부분의 애니메이션 부분을 배우고 싶어 계속 읽어보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책을 잘 못 고른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.